유성복합터미널 또 좌초 위기! 조석환 공동대표 긴급 기자회견 2020-03-03 정재학 기자 대전 서북부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또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사업을 제대로 진행할 능력이 없는 사업자가 사업을 따낸 게 근본적 문제란 지적이다. 원인이 전직 시장들의 잘못된 정책 추진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상 추진을 위해 대전시의 적극적 개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