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골프존사업자협동조합 송경화이사장이 뉴스장터를 찾았다. "너무 억울하다"고 탄식한다. 오늘(2일)도 골프존이 제기한 민사소송 재판을 받았다. 힘이 없어 억울한 송 이사장의 심정에 공감을 표시한다. 본사와 사업자 간의 지루한 싸움의 일부를 들어봤다.안타깝다. 믿을 것은 언론 뿐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언론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힘이 없는 사람도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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