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호남공화국'이라고 한다. 호남이 충청도 보다 인구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장관은 6명이나 된다. 충청은 고작 1명. 충청도는 홀대가 아니라 무시당하고 있다. 정치적 표현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충청도도 이제 반성하고 각성해야 한다.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해선 안 된다.'좋은 게 좋지'라는 무개념을 버려야 한다. ''잘 되거지유~~~''라는 무력함에서 벗어나야 한다.강력한 정치적 저항이 필요하다. 충청 정신을 재창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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