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장터는 충청인의 소통공간이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청 정신을 재창조한다.지역과 나라, 인류 발전에 이바지한다.형식를 파괴한다. 성역이 없다. #뉴스장터 #충청 #소통공간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