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이야기
발표
1. 에스터 위닝턴 여사
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을 전 세계에 최초로 보도했던 故 앨런 위닝턴 기자의 배우자. 故 위닝턴 기자는 이 보도로 인해 영국 정부로부터 약 20년 동안 여권을 압수당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음.
2. 한홍구(성공회대학교 교수)
국가폭력에 대한 트라우마와 인권
3. 심규상(오마이뉴스 기자)
산내 골령골에서 벌어졌던 일
4. 데이빗 밀러 박사
외신에서 바라 본 한국전쟁, 그리고 민간인 학살
주최: 팟캐스트 "아는것이힘이다!"
후원: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그리고 후원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