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권오철 교수는 21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임명된다.매우 비중있고, 의미있는 자리다.그는 30대 도전자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조직국장 등 풍부한 당직 경험과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등의 선거참모 등 정치력을 지니고 있다. 나이에 비해 경쟁력을 갖춘 후보이다.꼭 주목해야 할 후보이다.

정재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