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교 쓴소리] 용산동 현대아웃렛 인허가 의혹 투성이!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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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 쓴소리] 용산동 현대아웃렛 인허가 의혹 투성이! 수사하라!
  • 정재학 기자
  • 승인 2019.08.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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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 현대아웃렛 인허가 과정이 의혹투성이다. 아웃렛 인허가는 원도심 상권붕괴와 맞물려 예민한 결정이다. 그러나 어떤 연유인지 일사천리로 허가가 났다.인허가 과정에서 현대아웃렛은 언론인을 포함한 지역 유력 인사 수백명에게 갈비셋트와 상품권이 대량 선물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수사를 해야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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