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최근 진행된 조사에서 지지율 6위를 기록,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각각 13위, 14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이춘희 시장은 중위권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났으나 허 시장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광역자체단체장 직무수행 조사가 나왔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6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6위를 기록해서 오랜만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좀더 노력해야 할 상황이다. 허태정 시장은 매달 발표에서 하위권에 머물면 시민들이 실망하게 되니 더 분발해야 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6위, 세종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각각 8,9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에서는 매달 발표를 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후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허 시장은 객관화 할 수 없다고 의미를 두진 않고 있는데 시민들이 실망할 수 있어 더 노력해야 한다. 이런 데이터가 시정에 동력을 상실시킬수도 있어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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