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이 배출한 육상 유망주 양예빈(계룡중, 15)이 'MBN 여성스포츠대상'을 받았다. 양선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날 양예빈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 "저를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계룡중 육상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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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 배출한 육상 유망주 양예빈(계룡중, 15)이 'MBN 여성스포츠대상'을 받았다. 양선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날 양예빈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 "저를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계룡중 육상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