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은 구국이자 애국이다. 저출산 극복정책이 정부 정책의 1순위여야 한다. 인구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국민 확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이 구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인구문제 소홀하는 정치인은 떨어트려야 한다. 사람이 중요하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본부 오국희 본부장
출산 장려운동 구국선언문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애국운동했던 열사들을 생각하면서 인구정책 문제가 1순위로 가야한다는 입장에서 발표하게 됐다.
대한민국 인구정책 1순위로 가야한다. 3.1운동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나라를 빼앗겼을때 나라를 찾기 위해 국민이 힘을 다해 되찾았다. 현재 후손들이 태어나지 않고 있는 현실앞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이 나라를 지킬 국민이 없어지는 현실 앞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100년전에 고통과 어려움속에서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나라를 살려야 하는 절체절명의 문제로 다가온 인구문제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인구 문제를 1순위로 삼아야 하고 후손들이 행복한 삶, 미래번영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전국민 애국운동으로 확산해야함을 선언한다.
이 구국 선언문을 만들때 정치인, 지자체장, 국민이 너무 이 문제에 대해 몰랐다. 이 발표를 발표하고 알려야하기 때문에 이미 이 문제를 실천하고 있는 다둥이 가족 등을 초청해 33인 릴레이를 펼쳤다.
처음 초청한 사람은 태극기를 연구한 사람을 초청해 서울에서 낭독을 했다. 예술의 전당 관장, 7명을 낳은 다둥이 가족 등 많은 사람을 초청해서 공감대를 이뤘다. 이제는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다가와 이를 해결해야 한다. 나라를 살리는 운동이다.
3가지 구호를 만들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인구정책이 1순위로 가야한다. 인구 위기 극복위한 전국민 애국운동으로 전개한다. 가정, 가족, 자녀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구국선언 발표 1년이 되가는데 포럼 등을 통해 접한 사람들이 몰랐던 내용을 알게됐고, 주변에 설파를 하게 됐다. 전국민, 여야를 불문하고 확산해야 한다. 4.15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 출산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국회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이 문제에 소홀한 정치인은 떨어트려야 한다. 이 문제를 소중하게 생각해서 공약을 한다면 서포트를 해줘야 한다.
인구문제는 꼭 낳아야만 되는게 아니다. 출생과 사망사에에서 이뤄지는 모든것을 말한다. 주위에 문화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책을 세우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학교에서 많은 강의를 하고 있다. 인구의 역사, 변동을 통해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아야 한다. 교육을 통해 깨닫고, 느껴 반복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교육 포럼을 대전시청에서 했는데 시장이 안나왔다. 시장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말로는 중요하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대안을 만들어 정책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