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후보는 시의원 1번, 구청장 3번, 국회의원 2번을 낙선한 불운의 정치인이다. 정용기 후보에겐 구청장 2번, 국회의원 2번 낙선했다. 정말 억세게 재수가 없는 정치인이다. 충남대 총학생회장으로, 전대협 부의장으로 학생운동에 앞장 섰던 박 후보는 정치판에서는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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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후보는 시의원 1번, 구청장 3번, 국회의원 2번을 낙선한 불운의 정치인이다. 정용기 후보에겐 구청장 2번, 국회의원 2번 낙선했다. 정말 억세게 재수가 없는 정치인이다. 충남대 총학생회장으로, 전대협 부의장으로 학생운동에 앞장 섰던 박 후보는 정치판에서는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