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4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원로 연극배우 박정자(79)와 배우 고경표(31) 역시 확진 소식을 전해 연예계가 비상에 걸렸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