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인 기자와 최윤서 기자가 매월 하나씩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정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시간엔 어린 지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그루밍 성범죄와 수 년째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출연: 임효인(중도일보 기자), 최윤서(충청투데이 기자)
진행: 정진호(아힘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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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와 최윤서 기자가 매월 하나씩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정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시간엔 어린 지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그루밍 성범죄와 수 년째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출연: 임효인(중도일보 기자), 최윤서(충청투데이 기자)
진행: 정진호(아힘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