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87)이 안락사를 결정, 세계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알랭 들롱의 아들 앙토니 들롱은 새 책 출간을 앞두고 최근 가진 라디오 인터뷰에서 알랭 들롱이 안락사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아들도 동의했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